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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크 우수축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타고 판로 확대 ‘훨훨’

G마크 경영체, 미트박스 통한 B2B(정육점,식당등간전자상거래)로 안정적 판로 확대

2018-10-24(수) 21:29
경기도가 축산물 직거래 오픈 플랫폼인 ‘미트박스’를 활용해 G마크 우수축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는 24일 미트박스 운영사업자인 ㈜글로벌네트웍스와 안성축산농협, 이천축산농협, 한강 CM 등 G마크 우수축산물 공급 경영체 3곳과 함께 ‘G마크 우수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라인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미트박스’를 활용해 원활한 수급 및 공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유통 확대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미트박스’는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축산물 구매자와 판매자를 직접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이다.


중간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해 구매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판매자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폭 넓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성축산농협은 소·돼지, 이천축산농협은 소, 한강CM은 닭 관련 G마크 우수 축산물을 미트박스를 통해 전국 소재 정육점, 식당 등 중·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3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 향후 중개 플랫폼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G마크 우수축산물 전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 당사자들 간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갖기로 합의했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협약을 통해 경기도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G마크 우수축산물이 전국으로 공급이 확대될 수 있는 좋은 전기가 될것으로 생각된다”며 “경영체, 정육점·식당, 소비자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마크 우수 축산물’은 경기도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인증과정을 거친 고품질 축산물로, 현재 도내에는 32개의 G마크 우수 축산물 경영체가 소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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