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축산분뇨 악취, 4월부터 10월까지 특별관리 대책기간 지정

- 시, 350여 곳의 축산농가의 환경개선제(90t), 수분조절제(5,400t), 파리 천적벌(50set), 37개 축산농가는 처리시설 노후화의 개선과 악취저감시설 설치
- 홍석완 과장 “지속적인 악취저감에 노력 하겠다”

2016-04-06(수) 20:12
홍석완 축수산과장과 유인록 팽성읍장 및 지역 축산인 등이 악취저감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6일 팽성읍주민센터에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축산농가의 악취에 특별관리 대책기간에 악취 해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날 홍석완 시 축수산과장, 유인록 팽성읍장, 팽성읍 이장협의회장, 팽성읍 남산5리 이장 노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축산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악취해소를 위해 민원기동대응반 운영 중이며 중점관리대상 32개소 지정해 분뇨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지원, 악취저감 미생물 공급, 타 지자체에 악취저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선진기술을 도입 등 만성적인 축산악취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홍석완 과장은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 및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시는 350여 곳의 축산농가의 환경개선제(90t), 수분조절제(5,400t), 파리 천적벌(50set), 37개 축산농가는 처리시설 노후화의 개선과 악취저감시설 설치 하겠다”며 “특별관리 대책기간 내에 집중 지원해 지속적인 악취저감에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성 기자 seu5040@ybcnews.co.kr        강기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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