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외국인 인감업무 시청에서 주민센터로 이관

- 인감 접수 및 대장 관리, 주민센터에서

2016-04-12(화) 18:45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의 인감 업무를 오는 13일부터 시에서 주민센터로 이관해 업무를 개시한다.

기존 외국인 인감 관련 업무를 시청에서 했지만 지난 1월 인감증명법 개정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의 인감 등록 · 변경 업무 권한이 읍·면·동장에 위임돼 오는 13일부터 주민센터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시는 외국인 인감등록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난 10일까지 750여 건의 외국인 인감대장 대사를 이관했으며 외국인 인감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에게 관련 교육을 할 진행했고 이에 외국인이나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는 인감등록·변경 절차를 체류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강기성 기자 seu5040@ybcnews.co.kr        강기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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