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과학교육원,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천체관측교실 열어

- 4.15. ~ 11.16. 탐구활동과 천체관측 위주로 20회 운영

2016-04-15(금) 15:12
경기도과학교육원(원장 송남섭)은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

북부기초과학교육관에서 15일 오후 6시에 첫 번째 천체관측교실을 시작으로, 20회에 걸쳐 총 20개교의 학생 49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천체관측교실은 탐구활동과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으로 진행되며 1·2교시에는 천체 관련 융합탐구활동과 천체투영실을 이용한 밤하늘 여행, 3교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소형 망원경 조작을 통해 달과 행성을 관측하고 주망원경을 통해 성운, 성단 관측한다.

김현숙 북부과학교육부장은 “천체관측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망원경을 직접 조작하고 천체를 관측할 것”이라며 “이론으로만 배우던 지식을 실제로 체험하고 습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두일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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