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도서관, 신생아 살리기에 동참해요 서구 신석도서관 “신생아 살리기 모자”전달 |
| 2016-12-15(목) 15:57 |
|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 신석도서관에서는 12월 7일(수), 14일(수) 양일에 걸쳐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교실”을 운영하였다.
○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캠페인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다.
○ 신석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21명의 시민들과 40개의 모자를 완성하였으며, 이를 ‘세이브 더 칠드런’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행사에 참가한 박영화(여, 49세)씨는 “뜨개질에 자신이 없어 고민했는데, 뜨개질 교실을 열어주셔서 참여할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되었다.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따뜻한 마음이 모여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석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sslib) 또는 전화(☎571-9457 담당자:조아라)로 문의하면 된다.
○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캠페인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다.
○ 신석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21명의 시민들과 40개의 모자를 완성하였으며, 이를 ‘세이브 더 칠드런’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행사에 참가한 박영화(여, 49세)씨는 “뜨개질에 자신이 없어 고민했는데, 뜨개질 교실을 열어주셔서 참여할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되었다.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따뜻한 마음이 모여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석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sslib) 또는 전화(☎571-9457 담당자:조아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