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하는 교육자원봉사 전공멘토링 ‘전공 파헤치기’진행 |
| 2016-12-16(금)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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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센터장 박종찬)은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하는 교육자원봉사 전공멘토링 ‘전공 파헤치기’를 15일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동남보건대학교는 진로교육 및 체험의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9월 1일 교육협력협약(MOU)을 체결한바,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시 전공선택 혼란 및 중도포기 예방을 위하여 학과 관련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교육자원봉사 전공멘토링 ‘전공 파헤치기’를 영생고, 조원고, 수원여고에서 진행하였다.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보육과, 항공관광영어과 중 희망학과, 희망학생을 신청받고, 전공학생 1명당 희망학생 5명 이내로 멘토링을 진행하였는데, 특히 수원여고는 100명 가량의 학생들이 신청하여 27명의 대학생이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박종찬 센터장은 “고교생들이 전공 멘토링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학과를 선택할 때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추후 잘못된 학과선택으로 겪게 될 혼란과 방황을 미연에 방지하여 대학생활에 온전히 집중하게 할 유용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동남보건대학교는 진로교육 및 체험의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9월 1일 교육협력협약(MOU)을 체결한바,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시 전공선택 혼란 및 중도포기 예방을 위하여 학과 관련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교육자원봉사 전공멘토링 ‘전공 파헤치기’를 영생고, 조원고, 수원여고에서 진행하였다.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보육과, 항공관광영어과 중 희망학과, 희망학생을 신청받고, 전공학생 1명당 희망학생 5명 이내로 멘토링을 진행하였는데, 특히 수원여고는 100명 가량의 학생들이 신청하여 27명의 대학생이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박종찬 센터장은 “고교생들이 전공 멘토링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학과를 선택할 때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추후 잘못된 학과선택으로 겪게 될 혼란과 방황을 미연에 방지하여 대학생활에 온전히 집중하게 할 유용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