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장, 겨울철 대형공사장 현장예찰 나서 |
| 2016-12-20(화)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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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장(소방정 김준태)은 19일(월) 대형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대형공사장에 대해 화재예방 및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청라 경서동의 경연타워 신축 공사장을 현장 예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의 중점사항은 ▲화기취급 및 안전수칙 준수 실태파악 ▲화기취급 장소와 용접작업현장 등 안전조치 확인 ▲공사장 내 소화기 등 초기대응장비 비치 확인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대형 공사장은 위험요소가 곳곳에 산재 해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가 빈발하는 만큼,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공사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제로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예찰의 중점사항은 ▲화기취급 및 안전수칙 준수 실태파악 ▲화기취급 장소와 용접작업현장 등 안전조치 확인 ▲공사장 내 소화기 등 초기대응장비 비치 확인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대형 공사장은 위험요소가 곳곳에 산재 해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가 빈발하는 만큼,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공사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제로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