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다민족 배경의 하와이 주 교육을 찾아가다 교원 연수 정책 교류 및 개발을 위한 이재정 교육감 하와이 방문 |
| 2016-12-23(금) 12:1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교원 정책(연수 운영) 교류 및 개발을 위해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하와이 주 교육부 등 교육(연수)기관을 방문한다.
◦ 이번 방문은 교육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환경 속에서 교원 연수기관의 다변화와 교원 연수 방향의 혁신에 맞춰 연수 운영 측면의 교원 정책 교류협력을 추진하고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하여 7명이 방문한다.
◦ 많은 섬들로 구성된 지리적 특성을 가진 하와이는 다문화, 다민족을 배경으로 하여 교육혁신 프로그램인 원격화상학습이 발전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와 공립학교 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협력이 활성화되어 있다. 따라서 하와이 주 교육부 및 연수기관, 공립학교를 방문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또한 미주 이민역사의 첫 도래지이며 해외 최초의 한글학교가 시작된 하와이에서 한인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교육교류의 발전을 위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미주 이민의 시초가 된 곳이자 조국 독립 운동의 요람이었던 하와이를 방문하여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교육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환경 속에서 교원 연수기관의 다변화와 교원 연수 방향의 혁신에 맞춰 연수 운영 측면의 교원 정책 교류협력을 추진하고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하여 7명이 방문한다.
◦ 많은 섬들로 구성된 지리적 특성을 가진 하와이는 다문화, 다민족을 배경으로 하여 교육혁신 프로그램인 원격화상학습이 발전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와 공립학교 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협력이 활성화되어 있다. 따라서 하와이 주 교육부 및 연수기관, 공립학교를 방문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또한 미주 이민역사의 첫 도래지이며 해외 최초의 한글학교가 시작된 하와이에서 한인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교육교류의 발전을 위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미주 이민의 시초가 된 곳이자 조국 독립 운동의 요람이었던 하와이를 방문하여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