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독지가 황옥순 여사 백미600포 기탁 계산1·2·3동에 백미20kg 600포 기탁 이웃 사랑 실천 지역사회 훈훈한 감동전달 |
| 2018-02-01(목)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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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에 거주하는 독지가 황옥순 여사는 30일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기운)를 방문하여 계산1·2·3동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백미20kg 600포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독지가 황옥순 여사는 지역사회 숨은 봉사자로 2016년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황여사는 매년 잊지 않고 계산1·2·3동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계양구에도 매년 성(금)품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있다.
황옥순 여사는 “새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18 따뜻한사랑나누기 캠페인’을 오는 2월 말까지 진행하며, 이에 계산1·2·3동에서는 황옥순 여사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세대에 배부하여 이웃 사랑의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독지가 황옥순 여사는 지역사회 숨은 봉사자로 2016년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황여사는 매년 잊지 않고 계산1·2·3동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계양구에도 매년 성(금)품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있다.
황옥순 여사는 “새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18 따뜻한사랑나누기 캠페인’을 오는 2월 말까지 진행하며, 이에 계산1·2·3동에서는 황옥순 여사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세대에 배부하여 이웃 사랑의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