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신입 인재 편견 없이 채용한다 4.9부터 지원서 접수 시작 분야별 신입직원 블라인드 채용 |
| 2018-03-27(화)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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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편견 없는 인재 채용, 실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온라인마케팅, 전시·컨벤션, 전산·기획, 관광개발(건축)분야로, 총 12명의 신입직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는 열린 공개채용을 통해 모두가 관광하고 싶은 인천을 만들고자 하는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가진 지원자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분야별 NCS 및 전공분야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하여 신입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채용사이트(into.trns.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원서접수기간은 4월 9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신입채용을 통해 청년고용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난을 해소하고, 임금피크제에 따른 자연퇴직예정자 및 육아휴직자에 대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음과 동시에,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사에 적합한 인재를 편견 없이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온라인마케팅, 전시·컨벤션, 전산·기획, 관광개발(건축)분야로, 총 12명의 신입직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는 열린 공개채용을 통해 모두가 관광하고 싶은 인천을 만들고자 하는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가진 지원자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분야별 NCS 및 전공분야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하여 신입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채용사이트(into.trns.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원서접수기간은 4월 9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신입채용을 통해 청년고용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난을 해소하고, 임금피크제에 따른 자연퇴직예정자 및 육아휴직자에 대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음과 동시에,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사에 적합한 인재를 편견 없이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