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노동자들, '과소고용'과 '과잉근로'로 고통받고 있어" |
| 2023-05-01(월)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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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노동자들, '과소고용'과 '과잉근로'로 고통받고 있어"
김동연 경기지사는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해가 거듭될 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노동절을 맞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저와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제13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았다. 축하의 마음 뒤편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가득하다"며 "민생과 경제는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외교는 포장만 있을 뿐 원칙도 없고, 북한과는 날로 긴장을 더하고 있다. 기후변화 같은 미래위기 대비는 오히려 후진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복합 위기 속에서, 노동자들은 '과소고용'과 '과잉근로'로 고통받고 있다"며 "일자리 대책은 보이지 않고, 한미정상회담은 '국빈' 대접만 눈에 띌 뿐, IRA·반도체지원법 등 경제 현안에서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노동개혁은 노조 탄압과 주 69시간 근로제 등 시작부터 혼선을 빚고 있다"며 "노동현장에서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각 부문에서 통합은 온데간데 없고 갈등만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다르게 하겠다.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정 관계를 정착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갈등이 아닌 통합의 길로 나서겠다. 경기도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임기 내 100조 원 투자를 유치해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경기 RE100'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더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 RE100'은 경기도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해가 거듭될 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노동절을 맞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저와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제13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았다. 축하의 마음 뒤편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가득하다"며 "민생과 경제는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외교는 포장만 있을 뿐 원칙도 없고, 북한과는 날로 긴장을 더하고 있다. 기후변화 같은 미래위기 대비는 오히려 후진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복합 위기 속에서, 노동자들은 '과소고용'과 '과잉근로'로 고통받고 있다"며 "일자리 대책은 보이지 않고, 한미정상회담은 '국빈' 대접만 눈에 띌 뿐, IRA·반도체지원법 등 경제 현안에서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노동개혁은 노조 탄압과 주 69시간 근로제 등 시작부터 혼선을 빚고 있다"며 "노동현장에서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각 부문에서 통합은 온데간데 없고 갈등만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다르게 하겠다.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정 관계를 정착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갈등이 아닌 통합의 길로 나서겠다. 경기도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임기 내 100조 원 투자를 유치해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경기 RE100'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더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 RE100'은 경기도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