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진흥센터, 후대검정 씨수소 3두 첫 선발…자치단체 최초 |
| 2023-05-30(화) 15:44 |
|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후대검정 씨수소 3두 첫 선발…자치단체 최초
혈통·유전능력 우수 씨수소 선발 자체 한우 씨수소 사업 추진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자체 보유한 당대검정 한우 가운데 상반기 농식품부 가축 개량협의회 유전능력 검정을 통과한 후보 씨수소 3두를 후대검정을 위한 씨수소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씨수소를 선발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당대검정은 우수한 수송아지를 6개월령부터 6개월간 사육하면서 발육성적과 육질성적을 조사하는 과정이며, 후대검정은 후보씨수소에서 생산된 수송아지를 거세한 후 6개월령부터 18개월간 사육하면서 발육성적을 조사·도축해 육질성적을 조사하는 과정을 말한다.
선발된 당대검정우 3마리의 12개월령 평균체중은 529kg으로, 국가 단위 선발 당대검정우 400여 마리의 전체평균(412kg)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유전능력 등 선발지수 또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씨수소 개발을 목표로 유전체 분석, 계절번식, 고능력우 매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유전능력이 우수한 검정 종료우 분양, 우량암소(엘리트 카우 등)를 이용한 맞춤형 한우 수정란 공급, 농가 수정란 이식교육 등 경기도 한우농가 육성 사업을 하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현재 가축 개량은 과거 특정 형질(마블링) 중심의 개량 체계에서 농가 및 소비자 선호도 중심의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종모우 개량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안을 찾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혈통·유전능력 우수 씨수소 선발 자체 한우 씨수소 사업 추진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자체 보유한 당대검정 한우 가운데 상반기 농식품부 가축 개량협의회 유전능력 검정을 통과한 후보 씨수소 3두를 후대검정을 위한 씨수소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씨수소를 선발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당대검정은 우수한 수송아지를 6개월령부터 6개월간 사육하면서 발육성적과 육질성적을 조사하는 과정이며, 후대검정은 후보씨수소에서 생산된 수송아지를 거세한 후 6개월령부터 18개월간 사육하면서 발육성적을 조사·도축해 육질성적을 조사하는 과정을 말한다.
선발된 당대검정우 3마리의 12개월령 평균체중은 529kg으로, 국가 단위 선발 당대검정우 400여 마리의 전체평균(412kg)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유전능력 등 선발지수 또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씨수소 개발을 목표로 유전체 분석, 계절번식, 고능력우 매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유전능력이 우수한 검정 종료우 분양, 우량암소(엘리트 카우 등)를 이용한 맞춤형 한우 수정란 공급, 농가 수정란 이식교육 등 경기도 한우농가 육성 사업을 하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현재 가축 개량은 과거 특정 형질(마블링) 중심의 개량 체계에서 농가 및 소비자 선호도 중심의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종모우 개량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안을 찾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