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차단 방역 총력 |
| 2023-07-20(목) 15:13 |
|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차단 방역 총력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축사 등 시설물 침수와 토사 유입에 따른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의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14일 장마철 기상청 호우 예보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며 이달 말까지 발생 위험 농가에 대한 일제 점검 등 특별관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산·하천에 인접하거나 과거 침수지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큰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도와 검역본부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로와 시설물을 비롯한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기간 양돈농가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농장 침수와 토사 유입 대비 배수로·울타리 정비, 지하수 이용 농장 돼지공급 음용수 상수도로 대체, 주변 농경지나 하천·산 방문 절대 금지,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집중호우 기간 방역 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강원도 철원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전파될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집중호우가 그친 후에도 공동방제단 등 가용한 자원을 동원해 양돈농가 농장 내외부,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첫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전국 14개 시군에서 37건이 발생했다.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축사 등 시설물 침수와 토사 유입에 따른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의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14일 장마철 기상청 호우 예보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며 이달 말까지 발생 위험 농가에 대한 일제 점검 등 특별관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산·하천에 인접하거나 과거 침수지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큰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도와 검역본부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로와 시설물을 비롯한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기간 양돈농가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농장 침수와 토사 유입 대비 배수로·울타리 정비, 지하수 이용 농장 돼지공급 음용수 상수도로 대체, 주변 농경지나 하천·산 방문 절대 금지,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집중호우 기간 방역 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강원도 철원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전파될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집중호우가 그친 후에도 공동방제단 등 가용한 자원을 동원해 양돈농가 농장 내외부,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첫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전국 14개 시군에서 37건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