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道·교육청, 부적절 성교육 교재 대책 마련해야" |
| 2023-09-06(수)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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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道·교육청, 부적절 성교육 교재 대책 마련해야"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6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정성과 유해성이 포함된 성교육 교재에 대한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32초 분량의 관련 영상을 소개하면서 "끊임없는 논쟁을 부르고, 민감한 주제인 젠더 이슈나 동성애, 페미니즘, 표현의 자유 제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교육을 빙자한 유해물, 성교육 도서와 교재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과도한 성적 표현이나 그림이 삽입된 도서들이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 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학부모 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현재 도내 31개 시군구 공공도서관과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선정성 및 유해성 논란 도서는 약 152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7월 말 기준 도교육청 산하 11개 교육도서관에 1,124권, 각급 초·중·고 학교도서관에 44,903권, 도내 31개 시군 320개 공공도서관에 19,879권으로, 총 65,906권의 부적절 논란의 성교육 도서가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인애 의원은 "부적절 논란을 부르는 많은 도서가 아이들에게 왜곡된 성적 자극을 주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성교육은 아이들의 성장 발육과 발달 과업에 알맞은 도서와 교재를 통해, 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교육 관련 도서와 교재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 과업에 맞는 교육적 가치와 수용의 이해도에 따라서 적절히 구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과 대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및 경기도교육청
초·중·고 학교도서관에 공문을 띄워 대출과 열람 즉시 중단 △성교육 관련 도서를 심의하고 검증할 학부모 대표나 별도의 전문적인 검증단을 구성해 기존의 유해 도서와 신규 도입 도서에 대한 심의 검증 강화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과도한 성적 자극과 잘못된 성교육이 우려되는 이러한 도서에 대해 기본적인 실태조사부터 시작해 단계별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와 도교육청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교육을 위해 한발 앞선 현실적이고 수준 높은 대책과 정책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6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정성과 유해성이 포함된 성교육 교재에 대한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32초 분량의 관련 영상을 소개하면서 "끊임없는 논쟁을 부르고, 민감한 주제인 젠더 이슈나 동성애, 페미니즘, 표현의 자유 제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성교육을 빙자한 유해물, 성교육 도서와 교재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과도한 성적 표현이나 그림이 삽입된 도서들이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 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학부모 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현재 도내 31개 시군구 공공도서관과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선정성 및 유해성 논란 도서는 약 152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7월 말 기준 도교육청 산하 11개 교육도서관에 1,124권, 각급 초·중·고 학교도서관에 44,903권, 도내 31개 시군 320개 공공도서관에 19,879권으로, 총 65,906권의 부적절 논란의 성교육 도서가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인애 의원은 "부적절 논란을 부르는 많은 도서가 아이들에게 왜곡된 성적 자극을 주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성교육은 아이들의 성장 발육과 발달 과업에 알맞은 도서와 교재를 통해, 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교육 관련 도서와 교재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 과업에 맞는 교육적 가치와 수용의 이해도에 따라서 적절히 구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과 대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및 경기도교육청
초·중·고 학교도서관에 공문을 띄워 대출과 열람 즉시 중단 △성교육 관련 도서를 심의하고 검증할 학부모 대표나 별도의 전문적인 검증단을 구성해 기존의 유해 도서와 신규 도입 도서에 대한 심의 검증 강화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과도한 성적 자극과 잘못된 성교육이 우려되는 이러한 도서에 대해 기본적인 실태조사부터 시작해 단계별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와 도교육청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교육을 위해 한발 앞선 현실적이고 수준 높은 대책과 정책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