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조성 옛 시화매립지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 매우 우수 평가 |
| 2023-09-18(월)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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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성 옛 시화매립지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 매우 우수 평가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산림청의 ‘2023년 탄소중립 도시숲 관리조사’ 결과 옛 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에 경기도가 직접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매우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재 밀도 적정성 △식재량 △권장 수종 식재 △생육 및 관리 상태 △지주목 관리 등을 항목화해 전국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 20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식물을 이용해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고, 공기 흐름이 최소화되도록 미세먼지 발생지역 주변 등에 조성·관리된 숲을 말한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후관리가 종료된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에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 도비 50억원 등 100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전나무 등 교목 5800주, 화살나무 등 관목 17만2900주의 수목을 심어 10㏊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도 관계자는 “쓰레기매립지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은 향후 도의 지방정원 조성과 연계해 도를 대표하는 대규모 탄소흡수원이자 미세먼지를 낮추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숲정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산림청의 ‘2023년 탄소중립 도시숲 관리조사’ 결과 옛 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에 경기도가 직접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매우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재 밀도 적정성 △식재량 △권장 수종 식재 △생육 및 관리 상태 △지주목 관리 등을 항목화해 전국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 20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식물을 이용해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고, 공기 흐름이 최소화되도록 미세먼지 발생지역 주변 등에 조성·관리된 숲을 말한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후관리가 종료된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에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 도비 50억원 등 100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전나무 등 교목 5800주, 화살나무 등 관목 17만2900주의 수목을 심어 10㏊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도 관계자는 “쓰레기매립지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은 향후 도의 지방정원 조성과 연계해 도를 대표하는 대규모 탄소흡수원이자 미세먼지를 낮추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숲정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