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팔당댐 관리교 내년부터 3년간 차량 통행 중지…"보수공사" |
| 2023-09-21(목) 16:47 |
|
경기도, 팔당댐 관리교 내년부터 3년간 차량 통행 중지…"보수공사"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보수·보강공사를 위해 팔당댐 관리교(댐 상부)의 차량 통행을 내년 1월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전면 중지한다고 21일 밝혔다.
팔당댐 관리교는 1973년 준공한 국가중요시설로 남양주시 조안면과 하남시 배알미동을 잇는 팔당댐 상부 통행로다. 길이 378m의 2차로다.
팔당댐 관리교를 이용하지 않고 팔당대교 등 우회로를 이용할 때 이동 거리는 최대 9.5㎞이다.
이에 경기도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협약을 체결해 2006년 12월부터 휴일·공휴일에 승용차와 소형 화물차에만 통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댐 전반에 대해 구조 안전성 상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보수·보강공사를 하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팔당댐 종합 보수·보강공사 완료 전 한국수력원자력, 남양주시, 하남시 등과 협의해 공사 완료 후 팔당댐 관리교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보수·보강공사를 위해 팔당댐 관리교(댐 상부)의 차량 통행을 내년 1월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전면 중지한다고 21일 밝혔다.
팔당댐 관리교는 1973년 준공한 국가중요시설로 남양주시 조안면과 하남시 배알미동을 잇는 팔당댐 상부 통행로다. 길이 378m의 2차로다.
팔당댐 관리교를 이용하지 않고 팔당대교 등 우회로를 이용할 때 이동 거리는 최대 9.5㎞이다.
이에 경기도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협약을 체결해 2006년 12월부터 휴일·공휴일에 승용차와 소형 화물차에만 통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댐 전반에 대해 구조 안전성 상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보수·보강공사를 하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팔당댐 종합 보수·보강공사 완료 전 한국수력원자력, 남양주시, 하남시 등과 협의해 공사 완료 후 팔당댐 관리교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