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일상생활 깊이 파고든 중독성 물질…제대로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 |
| 2023-09-21(목)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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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일상생활 깊이 파고든 중독성 물질…제대로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1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마약류 문제와 잘 모르고 남용하고 있는 중독성 물질에 대해 공직자들의 경각심 제고와 이를 위한 공직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저는 약사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을 받아야 했으며 그 다양한 교육 중 일반인들에게 반드시 함양되어야 할 부분이 약물 중독 위험성과 오남용의 문제이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약물 중독 위험성과 그로 인한 오남용의 문제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할 것”이라며 “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탄생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특히 중독성이 강하고, 위험성이 높은 약물은 마약류로 분류되어 법에 따라 특수하게 관리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대표적인 약물 중 하나가 펜타닐인데 암이나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 환자들에게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처방되고 있으나 중독성이 강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라며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 펜타닐이 이제는 ‘길거리 마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10명 중 1명은 펜타닐패치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는 이미 우리 아이들에게 중독성이 강한 약물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런 마약류 이외에도 그 어떠한 제약도 없이 중독성 물질을 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기간 혹은 피곤할 때 자주 마시는 카페인! 공부 잘하는 약이라 불리는 메칠페니데이트! 다이어트약이라 불리는 나비약! 모두 중독성 물질”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선 우리 공직자들이 더 공부하고, 더 잘 알아야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 입안과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은 마약류 및 중독성 물질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저는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한 경기도 내 모든 공직자가 마약류 및 중독성 물질의 경각심 제고를 위한 예방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하며 마약류 및 중독성 물질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추진해나가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발언을 마쳤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1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마약류 문제와 잘 모르고 남용하고 있는 중독성 물질에 대해 공직자들의 경각심 제고와 이를 위한 공직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저는 약사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을 받아야 했으며 그 다양한 교육 중 일반인들에게 반드시 함양되어야 할 부분이 약물 중독 위험성과 오남용의 문제이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약물 중독 위험성과 그로 인한 오남용의 문제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할 것”이라며 “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탄생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특히 중독성이 강하고, 위험성이 높은 약물은 마약류로 분류되어 법에 따라 특수하게 관리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대표적인 약물 중 하나가 펜타닐인데 암이나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 환자들에게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처방되고 있으나 중독성이 강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라며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 펜타닐이 이제는 ‘길거리 마약’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10명 중 1명은 펜타닐패치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는 이미 우리 아이들에게 중독성이 강한 약물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런 마약류 이외에도 그 어떠한 제약도 없이 중독성 물질을 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기간 혹은 피곤할 때 자주 마시는 카페인! 공부 잘하는 약이라 불리는 메칠페니데이트! 다이어트약이라 불리는 나비약! 모두 중독성 물질”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선 우리 공직자들이 더 공부하고, 더 잘 알아야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 입안과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은 마약류 및 중독성 물질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저는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한 경기도 내 모든 공직자가 마약류 및 중독성 물질의 경각심 제고를 위한 예방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하며 마약류 및 중독성 물질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추진해나가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발언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