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10개국에 소방차량 무상양여 200대 돌파 |
| 2023-10-26(목)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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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량 무상양여 200대 돌파를 기념해 26일 오산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소방차량 무상양여식’을 개최했다.
양여식에는 올해 소방차량 지원 대상인 5개 국가(캄보디아·몽골·키르기스스탄·페루·필리핀)의 주한대사와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전자영·박세원 도의원이 참석해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의 소방차량 양여사업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소방차를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지원함으로써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재난관리 시스템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6년 러시아(연해주) 한인촌의 열악한 소방안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 20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캄보디아와 몽골 등 9개국에 총 190대의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각종 소방차를 지원했다. 올해 44대를 추가 양여함으로써 10개국의 지원 차량은 총 234대에 달한다.
지난 3월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는 경기도 소방차량을 활용해 화재를 성공적으로 진압하고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도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재난에 취약한 국가에 소방차를 양여하고 상호교류 연수를 추진해 소방시스템의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국내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여식에는 올해 소방차량 지원 대상인 5개 국가(캄보디아·몽골·키르기스스탄·페루·필리핀)의 주한대사와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전자영·박세원 도의원이 참석해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의 소방차량 양여사업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소방차를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지원함으로써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재난관리 시스템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6년 러시아(연해주) 한인촌의 열악한 소방안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 20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캄보디아와 몽골 등 9개국에 총 190대의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각종 소방차를 지원했다. 올해 44대를 추가 양여함으로써 10개국의 지원 차량은 총 234대에 달한다.
지난 3월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는 경기도 소방차량을 활용해 화재를 성공적으로 진압하고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도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재난에 취약한 국가에 소방차를 양여하고 상호교류 연수를 추진해 소방시스템의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국내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