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 청년은 ‘공짜’가 아니라 ‘일자리’에 설렌다” |
| 2023-11-08(수)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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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지난 8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김동연 도지사에게 청년을 위한 ‘진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주문했다.
오창준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의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의 ‘기본’시리즈가 김동연 지사의 기회사다리, 기회소득, 기회터전, 기회발전소, 기회안전망의 ‘기회’시리즈로 ‘포대갈이’ 되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또한, 오 의원은 30년이상 경제관료와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동연 지사는 다를 것이라 기대했지만, 실업이라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기 청년들에게 기회라는 이름의 ‘사탕발림’ 공짜 사업을 주었다고 꼬집었다.
오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3대 청년패키지 사업은 ‘더 고른 기회’를 주겠다고 했지만, 정작 이 사업은 ‘사업 간 중복 혜택금지’ 원칙조차 없어 실망스럽다”고 지적하며 “결국 청년 패키지 사업의 행운을 누린 2만여 청년은 ‘대박 행운’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에게는 ‘허탈감’을 안겼다”고 일갈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경기 청년은 ‘공짜’가 아니라 ‘일자리’에 설렌다”며, “사탕발림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시간을 아껴, 경기도에 기업투자를 유치하고, 선진국 일자리 창출 방안을 연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한다”라고 주문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