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소방관 방화복 세탁사업 현실성 있는가” |
| 2023-11-15(수) 17:27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5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학교, 경기도특수대응단,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남ㆍ여 의용소방대연합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는 김창식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여했으며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및 각 소방서장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올해 처음으로 지급된 ‘방화복 세탁사업’의 집행 현황에 대해 질문했다. 소방관의 건강보호를 위해 전문업체를 통한 방화복세탁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했다.
김 의원은 “사업 첫해이긴 하지만, 예산 집행률이 너무 저조하다. 몇몇 소방서는 집행률이 0%이고 대부분 50%를 밑돌고 있다”며 “지금이 11월인데, 4분기에 모두 집행예정이라는 계획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어 시행착오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올해 예산 및 사업추진 과정과 결과에 대한 면밀히 검토해서 소방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공무원 개인 SNS 및 유튜브 등 활동에 개인의 자유를 넘어 공무원의 품위 손상과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조직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창식 의원은 경기도 전체 소방서에 재난안전체험관을 설치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일상 속 재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화재경보기 확보 등 생활속 안전확보를 위한 일상적 관리를 주문하는 등 도민의 안전 개선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