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성근 의원, 반복되는 정정공고 계약방식 지적

2023-11-16(목) 17:48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은 16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의 계약방식을 지적했다.

먼저 윤 의원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모집공고문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사업기간이 지난 10월까지 완료되어야 했으나 아직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사업기간 변동 불일치에 따른 후속조치를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지난 2023년 5월 26일 1차 공고를 낸 후 얼마 뒤 갑작스럽게 6월 2일에 2차 정정공고를 냈다며, 수원월드컵재단의 반복되는 정정공고 입찰과정이 석연찮은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입찰방식을 직접입찰 계약으로 진행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입찰계약 건을 진행할 때 더욱 세밀하게 살펴보고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