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안전관리실, 재난안전예산 투자우선순위 재검토 필요” |
| 2023-11-19(일)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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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창식 의원은 “안전관리실이 수행한 ‘2024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서’에서 경기도 노인종합센터 지원사업, 노인 사회활동 및 정서안정 등 사업이 ‘풍수해’로 분류되어 있다”며 부실검토를 지적하였다. 그리고 “총 예산이 1조 7,392억원으로 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자료제출이 그대로 통과된 것이 문제”라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원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또한 재난과 관련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함에도 관련한 실태조사에서 외국인들은 차별적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며 “경기도 거주 외국인에 대한 정책적 고려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하천변에 대한 도민들의 이용율이 나날이 높아지는데, 하천 수위가 올라가서 위험성이 높아질 경우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자동 차단기 설치가 필요하다며 면밀히 살펴줄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