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LH 경기남부지역본부, 건설현장 사고사망 예방 위한 합동점검 실시

2023-12-06(수) 15:54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와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6일 오전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군사시설 이전공사현장에서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체결한 실천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합동점검에 이어 LH 발주현장의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난간 등 추락예방 안전조치, 건설기계·장비 안전조치 등 핵심 위험요인을 중점으로 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동절기 한랭질환·질식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홍순의 경기지역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철저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하며, “LH와 안전관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경기남부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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