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경제부지사, 23일 출판기념회 열고 총선출마 공식화 |
| 2023-12-20(수)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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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내년 총선 출마를 앞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의 사직서가 오는 22일자로 정식 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염 부지사의 사직서는 이미 약 한 달 전 신청됐으나, 오는 23일 사실상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출판 기념회 절차를 앞둔 시점에 사직서가 정식 수리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염 부지사는 현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수원(무)가 거의 확정적인 상태다.
염 부지사는 23일 오전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자신이 저서한 에세이 성격의 '모두를 위한 나라 네번째 이야기'란 제목의 책 출간 기념회(북 콘서트)를 갖고 총선 채비에 들어간다.
염 부지사는 초대의 글을 통해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에 자치분권과 정치 교체에 관한 저의 소박한 생각을 글로 엮어 출간하게 됐다"며 "청와대 비서관 시절부터 수원특례시장, 경기도 경제부지사에 이르기까지 오랜 여정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염 부지사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현 시점이 경기도가 후임 부지사를 임명을 위한 약 한 달 간의 공모 기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적절한 시기"라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경기도 관계자분들과 도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