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관위,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회의 개최 |
| 2024-01-22(월)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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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79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도내 45개 구‧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개최하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성공적 관리를 위한 중점대책과 분야별 세부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주요 목표를 ▲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선거관리 ▲ 민주정치 발전과 미래지향적 조직역량 강화로 정하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빈틈없는 관리를 위해 ▲ 선거관리의 투명성‧신뢰성 강화 ▲ 고도화된 사이버선거범죄 대응 강화 ▲ 자유와 공정이 조화되는 준법선거 실현 ▲ 유권자 중심 정책선거 확산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정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주요업무계획 회의 중에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개표사무에서 추가되는 투표지 수검표를 시연하고, 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항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경기도선관위는 전국 최대규모인 59개 국회의원선거구와 7개 지방의회의원 재‧보궐선거(2024. 1. 22.현재 기준)를 관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한 선거관리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통합과 화합의 선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주요 목표를 ▲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선거관리 ▲ 민주정치 발전과 미래지향적 조직역량 강화로 정하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빈틈없는 관리를 위해 ▲ 선거관리의 투명성‧신뢰성 강화 ▲ 고도화된 사이버선거범죄 대응 강화 ▲ 자유와 공정이 조화되는 준법선거 실현 ▲ 유권자 중심 정책선거 확산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정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주요업무계획 회의 중에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개표사무에서 추가되는 투표지 수검표를 시연하고, 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항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경기도선관위는 전국 최대규모인 59개 국회의원선거구와 7개 지방의회의원 재‧보궐선거(2024. 1. 22.현재 기준)를 관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한 선거관리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통합과 화합의 선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