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사랑장학회, 매탄4동 모범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 600만원 전달 |
| 2024-02-07(수) 15:38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매탄사랑장학회는 지난6일 수원시 매탄4동 모범 청소년 12명을 선정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이 날 전달식에는 매탄사랑장학회 회장(권영순)을 비롯한 장학회 회원들과 매탄4동장 및 매탄4동 9개 단체회장 그리고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모범 청소년 12명에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각각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매탄사랑장학회가 300만원을 출연하였고, 독지가(진상준 박사)가 300만 원을 기부해 장학금 총 600만원을 조성했다.
2009년 설립된 매탄사랑장학회는 매탄4동에 거주하는 모범 청소년을 발굴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여러 행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 회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 학업에 힘쓰는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고 싶다”며 “훗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양성을 위해 힘쓰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매탄사랑장학회의 후원은 이제 매탄4동의 미래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계신장학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 학년을 앞두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