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진로 체험’ 신청자 모집 |
| 2024-02-19(월)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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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19일부터 3월8일까지 ‘경기도 진로체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은 기업, 소방서 현장 견학, 전문직업인 특강, 현직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미래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메디톡스, 한국미래진로센터 등 미래산업분야와 금융, 제약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12개 기업에서 진행한 진로체험에는 45개 중학교, 12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1만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 삼성전자 △ 아이코닉스 △ 비바리퍼블리카 △ LG CNS △ KB금융공익재단 △ 메디톡스 △ 한국미래진로센터 △ 디엠제트드림푸드 △ 5개 소방서(수원, 군포, 안산, 화성, 하남)가 참여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 방문형, 견학형(기업, 소방서)으로 구성됐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기업 견학 시 버스를 도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등 교육취약지역, 학교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희망학교는 기한내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박상응 도 교육협력과장은 “신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