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석면해체·제거 안전성평가 대상 업체 설명회 개최 |
| 2024-04-03(수) 15:47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권역 석면해체·제거작업 업체 12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 산업안전 대진단 안내 및 안전보건체계구축 방향 △ 석면해체·제거작업 표준작업 방법 및 안전성 평가 기준 △ 근로자의 건강관리수첩 발급 등에 대한 공유와 소통을 통해 안전한 석면해체작업을 유도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면해체·제거작업 안전성평가는 △ 작업기준의 준수여부 △ 보유장비의 성능 △ 보유인력의 교육이수 △ 능력 개발 및 전산화 정도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 등급에 따라 평가 주기가 달라진다.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대상 업체를 5등급(S, A, B, C, D)으로 나누게 된다. 우수 업체는 ‘석면 조사 및 안전성 평가 등에 관한 고시’ 등에 따른 지도·감독을 면제할 수도 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석면해체‧제거작업 안전성 평가를 통해 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