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수원문화도시포럼, '2024 수원남문언덕의 노래 시 낭독회' 개최 |
| 2024-05-08(수)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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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사단법인 수원문화도시포럼(이사장 최동호)은 어버이날 특별한 백일장과 시 낭송회를 가졌다.
수원 삼일공고(교장 김동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장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으로 학생 300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어버이날을 기념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또 학생 백일장도 개최해 우수작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관한 홍재학당은 참석한 전체 학생과 학부모에게 1인 1시집 총 400부를 증정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했으며, 아동문학가 윤수천 시인 등 20여 시인들의 시 낭송을 통해 시 문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시 낭송에는 시인 이건청, 윤수천, 김도성, 이수영, 백현, 이복순, 양해연, 김구슬, 이경철, 김왕노, 김추인, 한이나, 노해정, 김윤, 신원철, 송소영 시인 등이 함께 했으며 학생 백일장 수상학생도 시 낭송 무대를 가져 문학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했다.
축하공연으로는 학생들이 보다 많은 문화공연을 함께 할 수 있도록 50여명의 규모로 편성된 드림윈드오케스트라(지휘자 허윤강) 공연과, 40여명으로 구성된 여성실버합창단(단장 최득남), 한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김명신 교수의 피아노 공연, 바리톤 송기창 등이 출연했다. 모든 출연진의 재능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사단법인 수원문화도시포럼 최동호 이사장은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서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서정시를 구축해 왔고 현대문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이고 있으며, (미국)제니마 문학상 등 국•내외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