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 시범사업 진행

2024-06-11(화) 13:52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월부터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돌봄 서비스 사업인 ‘식사배달 서비스' 시범동으로 선정돼 식사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주민 제안으로 발굴된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로 수원시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운영되고 있다.

매탄4동은 수술 등 회복기에 도와줄 가족이 없으며 돌봄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대상자 8명에게 식사배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식사배달 이용대상자들은 “수술 후 퇴원해 혼자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를 제대로 못챙겨 먹어 걱정이었는데 식사배달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최대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일반식과 죽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수술 및 퇴원 등으로 회복과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1인 가구에게 식사배달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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