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SKT, AI 활용 발달장애인 행동 분석 서비스

2024-06-11(화) 16:21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 발달장애지원센터 산하 3개 기관은 SK텔레콤과 협력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10일 안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 SK텔레콤과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포커스 H&S 등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개시 행사를 열었다.

AI 행동 분석 서비스는 SK텔레콤의 비전 AI 기술과 영상기기 제조업체 포커스 H&S의 영상 관제 설루션을 활용해 자해나 공격 행동 등 발달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을 분석한다. 이후 이를 행동 전문가들에게 제공, 해결책 도출을 돕는다.

경기도는 AI 행동 분석 서비스 시범사업을 결과를 토대로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의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AI 돌봄 서비스 도입으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이 감소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AI영상분석시스템 활용을 통해 돌봄 교사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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