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경기도 폭염대비 에어컨설치 지원사업 확대 시행해야” |
| 2024-06-16(일)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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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민주 고양5)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경기도 회계연도 기후환경국 결산 심사 보고에서 경기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사업의 다변화를 촉구하고 예산증액을 주문했다.
명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한여름 폭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취약계층의 다양한 질병·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며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로 한정된 에어컨 설치지원 사업을 일반경로당 및 임대주택까지 확대하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는 ‘23년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840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냉방기기(에어컨) 994대에 해당하는 4억6천만원을 시·군의 신청을 받아 집행했다고 보고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목적으로 매년 예산을 증액하여 집행해 왔다”며 “일반 경로당까지 확대할 경우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규모를 파악하여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경로당에 대한 냉·난방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합리적인 예산규모를 파악해 줄 것과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