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관광공사, 중국 자매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 위한 팸투어 진행 |
| 2024-06-30(일)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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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26~29일까지 자매지역 인 중국 랴오닝성, 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 도내 주요 관광지 대상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방한 외국인 규모 1위인 중국과의 관광교류 확대 및 경기도 중국 자매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주요 일정은 △ 파주 평화누리 캠핑장 카라반 체험 △ 평화누리길 김포 1코스 트래킹, 김포 벼꽃농부 고추장 만들기 체험 △ 화성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체험 △ 안산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해양안전체험 △ 시흥 웨이브엠 신규 호텔 체험 △ 수원 일월수목원(‘눈물의 여왕’ 촬영지), 수원 행궁동(‘선재업고튀어’ 촬영지), 수원 스타필드 신규 쇼핑몰 체험 등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로 구성되었다.
중국 여행사 관계자는 “자매지역인 이번 경기도 팸투어에 참여, 다양하고 색다른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중국 현지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양덕 道 관광산업과장은 “중국은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고 지난 2019년 602만여명이 방한할 정도로 관광분야에 있어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이 개발, 출시되어 중국 자매지역의 더 많은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DMZ 평화순례 트래킹, 웰니스, 가족여행, 한류, 안전체험, 지역음식 등 최근 외국인이 선호하는 차별화 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 해외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