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7월부터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선보여 |
| 2024-06-30(일)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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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7월부터 기존 운영하던 코스와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행궁동 왕의 골목 여행’을 선보인다.
행궁동의 생활환경은 끊임없이 달라지며 골목도 수없이 변화해 왔다. 변하고 없어진 장소가 있지만 새로운 명소도 생겼다. 재단은 동네의 변화에 발맞춰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의 코스와 방식 등을 개편했다.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은 △ 1코스 행궁동 사람길 △ 2코스 순례길 한바퀴 △ 3코스 사통팔달의 길 △ 4코스 K-드라마 길 총 네 가지 코스로 운영한다. 기존 1~3코스의 명칭과 방문 장소 등을 변경했고 신규 4코스를 신설했다.
1코스는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생태교통마을 곳곳을 거쳐 나혜석 생가터를 지나며 행궁동 사람들의 사람 내음이 가득한 코스이다. 2코스는 종로교회에서 출발해서 북수동성당, 팔부자 문구거리 등 인생의 순례길을 걸어보는 코스다. 3코스는 정조테마공연장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사, 왕이 만든 시장(남문시장) 등을 지나며 사람과 사람이 사통팔달로 통하는 곳곳을 느껴보는 코스이다.
특히, 마지막 4코스는 새로 도입된 ‘K-드라마 길’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밥집과 ‘선재 업고 튀어’의 선재 집 등 드라마 촬영지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코스이다.
또한, 기존 최소 5인으로 투어를 운영했으나 인구구조의 변화에 맞춰 최소 해설 인원을 2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예약을 원하는 관람객은 방문일 기준 7일 전까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마을해설사와 함께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을 통해 수많은 명드라마의 촬영지가 된 행궁동 길을 따라 걷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보며 한류를 이끄는 K-드라마의 중심인 행궁동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