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소상공인 컨설팅' 만족도 90.8점…"신용관리 큰 도움" |
| 2024-07-22(월)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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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지난 4~5월 소상공인 컨설팅 이용 고객 62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100점 만점)를 조사한 결과 평균 90.8점이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10월부터 신용 보증과 함께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에서 가장 만족한 분야는 '신용 관리'가 3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책 안내(28.3%), 교육 안내(13.5%), 상권 분석(12.7%), 손익 분석(10.1%) 등의 순이었다.
신용관리에 대해 만족도를 보인 소상공인 중 61.9%는 신용점수 향상 등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컨설팅이 사업 성공에 도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다양한 지원정책 활용'(31.3%), '신용등급 향상'(26.7%), '사업마인드 변화'(25.4%), '실질적인 매출 증대'(16.0%) 등을 꼽았다.
경기신보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업점 컨설팅 기능을 다각화 및 고도화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보증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