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후반기 의정활동 본격 개시 ‘골목상권 활성화’ 강조

2024-07-25(목) 17:20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지난 24일 열린 후반기 첫 상임위 회의에서 소관부서 업무보고를 받으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병숙 의원은 경제실 업무보고를 받은 후 골목상권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집중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모세혈관에 피가 잘 돌아야 몸이 건강해지듯, 골목상권이 활성화돼야 지역경제 진흥은 물론, 국가경제도 발전할 수 있다”라고 전제한 뒤, “개별 골목상권의 특성에 맞는 세심한 지원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골목상권 매니저는 골목상인 조직화를 비롯해 경영교육, 사업화지원 등 컨설팅과 매니저 역할 등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특히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은 “골목상권 활성화는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 모두에 도움이 된다”라며, “골목상권은 경제효과뿐만 아니라 생활문화 차원에서도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이 의원은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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