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순세계잉여금 활용 방안 마련 주문 |
| 2024-07-25(목)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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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지난 24일 제376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업무보고에서 “과도하게 쌓인 순세계잉여금의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밝힌 경상원의 순세계잉여금은 약 69억 원으로 지난 6월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3회 더 추진 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재영 의원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지는 때에 과도한 규모의 순세계잉여금을 쌓아 둔 것을 질타하며, 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현장 밀착형 사업 발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경우 155개소 선정에 두배가 넘는 315개소가 신청할 만큼 경쟁률이 높았다”며, 경상원 자체 추경을 통한 연내 확대 추진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