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 무석면학교 실현 등 철저한 계획수립 주문

2024-07-25(목) 17:36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첫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단독과(감사관,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교육행정국 및 소관 직속기관(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학폭전담조사관 제도의 애로사항 및 더디게 추진되고 있는 학교 석면제거 사업 등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 해결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영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약 730여명의 학폭전담조사관은 학교 소속도 아니며, 학생들과의 관계도 명확하지 않고, 상담 공간도 부족해 학교폭력 갈등 회복을 지원하는데 여러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고 말하고, “급하게 시행된 제도지만 애초 취지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무석면 학교’ 실현계획을 교육부 계획인 2027년보다 1년 앞당긴 2026년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지만 지금까지 추진한 결과를 보면 현실적으로 달성이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철저하게 준비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철저히 대비해도 미설치교는 나올 수 밖에 없는 만큼 이후 대책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