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회 김완규 의원, 고양 덕이지구 및 가좌지구 조도개선사업 보고받아 |
| 2024-07-29(월)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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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국민의힘, 고양12)은 29일 고양 덕이지구 및 가좌지구 조도개선사업 완료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은 덕이지구와 가좌지구의 노후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여 조도를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덕이지구에는 6.2km 구간에 347개의 등기구가, 가좌지구에는 7.1km 구간에 367개의 등기구가 설치되었다. 전체 예산은 김완규의원이 확보한 7억 2000만원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충당됐다.
덕이지구는 4억원의 예산중 3억5000만원을 들여 347개의 가로등이 교체되었고, 가좌지구는 3억2000만원의 예산중 2억9000만원을 들여 367개의 가로등을 교체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대비 대략 50%의 에너지 사용 절감이 예상되며, 연간 약 5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LED등기구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며 내구연한이 8~10년으로 연장되어 도로 가로등의 미점등 빈도 감소와 조도 개선 효과로 안전한 야간 차량 및 보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해 최대사용전력이 감소함에 따라 한전 측에 전기 계약 용량 변경 신청을 할 계획이며, 남은 예산에 대해서는 덕이지구 및 가좌지구 내 조도 개선이 필요한 곳에 추가 공사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완규 의원은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이 쾌적하고 안전한 밤길 조성의 마중물로 작용해 일산 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더욱 증진되었다.”라며 “가좌동과 덕이동 자연부락 지역의 방범등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