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문수·이진숙 인사에 "마이동풍 국정기조…극단으로" - "대통령의 인사가 갈수록 가관…그 끝은 국민의 저항" |
| 2024-07-31(수)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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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인재풀이 바닥난 건지, 갈등을 조장하려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정권의 말로는 자명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는 '마이동풍'이냐. 대통령의 인사가 갈수록 가관"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공정과 균형이 필수인 방통위원장 자리에 이진숙 후보자 임명을 끝내 강행하고, 대화와 조정이 가장 중요한 노동부 장관에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을 지명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총선 민심에도 국정기조는 변한 것이 없고, 한술 더 떠 더 극단으로 가고 있다. 그 끝은 국민의 저항"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