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세류초·권선중·신곡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2024-09-26(목) 17:32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5일 수원 세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신곡초등학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교육지원청·시청·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의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세류초등학교 정담회에서 김현숙 교장은 “1937년에 개교하여 87주년을 맞은 본교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써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데 공사를 위해선 인접 도로 및 공공용지의 편입이 불가피하다”고 전하고, “이를 통해 차량 및 보행전용 출입구를 확보하고, 그 밖에 학교 부지 내에 있는 수원시가 관리하는 비상급수시설을 이전하는 등 수원시와 원만히 협의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오후에 개최된 권선중 정담회에서 박병찬 교장은 “그동안 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신 덕에 올해 본관동 장애인승강기 설치공사와 본관동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체육관 방수공사 예산도 이미 확보되어 있어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정담회에 앞서 사전에 주요 현안사항들을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하였는데 ▲신관 외부 도색 ▲본관동 출입문 및 바닥 보수 ▲강당 방송장비 교체 등이 논의됐다”며, “관심가져 주시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최된 수원신곡초 정담회에서 유경식 교장은 “본교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써 내년 7월부터 개축과 리모델링 공사가 2개 동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 걱정이 많다”고 전하고, “그 밖에도 정담회에 앞서 사전에 주요 현안사항들을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하였는데 ▲후문 주변 학생 통학로 도로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및 도색 ▲바닥 신호등 추가설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하교 배움터지킴이 추가 배치 ▲학교 주변 주택가 골목 순찰 강화 등도 개선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서정안 수원시 권선구 경제교통과장은 “학교 후문쪽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및 포장은 이미 공사 추진이 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공사를 할 수 있다”고 전했고, 유정은 수원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현재 유치원사거리의 경우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학교가 먼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요청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지정이 되면 이후 표시 및 도색은 자연스레 추진될 수 있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요청은 다음달 안건심의에 반영하여 적극 검토하겠다”며, “바닥 신호등의 경우엔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에서 미리 학부모 및 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현안사항을 주셨기 때문에 관계부서와 사전에 긴밀히 소통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오늘 정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많은 학교들이 큰 공사를 앞두고 있고, 그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힘든 시간일 수 밖에 없겠지만 학교는 학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곳이고, 우리는 마땅히 미래를 위해서도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줄 의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해서 학교가 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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