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출마 선언 |
| 2024-10-01(화)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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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위원회의 위상을 높이고, 존중과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 모범적인 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고, 우리 장애인당사자 기초의원 및 광역의원이 많이 배출되는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승리 주도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과 기본 역량을 키우는 장애인 정치아카데미 운영 △창의적인 장애인복지정책을 발굴해 더불어민주당의 장애인복지정책 선도 등의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광역 시·도 위원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동행 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조직을 강화해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동력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원로 정치 선배와 현직 의원들이 멘토가 되어 품격 있는 정치 아카데미를 운영해 역량 있는 장애인 정치인을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사각지대 해소, 장애인 복지예산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이동 편의와 편의 증진 개선 등 장애인 권리보장에 앞장 서는 장애인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저는 장애가 심한 중증장애인당사자 경기도의원으로 복지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애환의 눈물을 많이 보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변하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는 곧 사회적 약자에게 뙤약볕을 막아주는 큰 나무의 그늘이고, 느린 걸음에 발 맞춰 주고, 평등한 시선으로 대화하는 그런 편안함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당원 여러분들의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양주시 장애인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경기도의회 북부특별자치도 설치특위 위원, 경기도 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