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예산 확대해 소상공인 활력 회복해야” |
| 2024-10-02(수)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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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개최한 경기도상인연합회 및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정담회에 연속으로 참석했다.
오전에 열린 경기도상인연합회와의 정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소상공인이 겪는 구체적인 어려움을 청취해서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하자”고 운을 뗐다.
이 의원은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의 운영 계획을 연말에 급히 결정할 수밖에 없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좀 더 예측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행정의 안정성을 제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오후에 개최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담회에서 골목상권 매니저가 부족한 실태를 짚으며 “집행부는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하면 적극적으로 예산을 증액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동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은 이 의원의 발언을 수용해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관련 예산을 정책위 안건으로 채택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난과 불안한 국제정세 등으로 촉발한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 가격 폭등이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생업기반을 위협하는 현실에서 도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서민경제 진흥책을 찾고 이를 실천하자”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