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경로당 이전 개소 “기다림의 공간, 드디어 어르신들의 곁으로!” |
| 2024-10-31(목)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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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경로당(회장: 김홍인)이 31일 이전 개소식을 갖고 평동지역 어르신들의 즐거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한 경로당은 권선구 평동 은하수공원 내에 지상1층, 연면적 157.86㎡ 건물로, 지난 2021년 완공됐다.
하지만 그동안 사용승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가 기존의 비좁고, 낙후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평동개발위원회(위원장: 이태수)에서 기부채납해 3년 여 만에 개소한 것이다.
긴 시간 어르신들이 염원해 온 이날 행사에는 각계 각층의 축하 화환과 함께 김병문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장과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각 동 경로당 협의회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평동경로당 김홍인 회장은 “이태수 위원장 등 경로당 이전 개소를 위해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경로당 회원들의 즐거운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 쉼터로 옮기게 된 김홍인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노인인구 천만 시대에 맞는 정책으로 어르신이 더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