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고양특례시 학교 주차공유제 정담회 개최 |
| 2024-11-04(월)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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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지난달 31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초등학교 주차공유제 정책 현안을 확인하기 위해 정담회를 열었다. 고양형 주차공유제는 학교 부설주차장이나 민간 시설 주차장을 개선한 후 인근 거주자에게 개방하는 제도이다.
현재 고양시에는 용정초와 저동고를 포함하여 7개의 학교가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공휴일에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은 아니며, 인근 거주자만 신청 가능하고 등록된 차량만 출입할 수 있다.
변재석 의원은 “주택단지 내 주차장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은데, 학교에서 주차장을 개방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학생들이 있는 학교이므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고양시 시민들이 주차난을 겪으며 인근 학교 부설주차장 이용을 요청하지만, 학교의 책임 부담으로 인해 개방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학교, 고양시, 교육청이 책임을 나누고 협의한다면 학교는 지역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양시 주차정책과는 “주차시설 개선 공사와 함께 안전을 위한 CCTV, 보안등 등을 설치하고 있다”라며, 안전한 주차 공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