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남양주 ‘복지네트워크의 날’ 참석 - 경기 동북권 복지 연대와 협력 강조 |
| 2024-11-06(수)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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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6일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에서 열린 ‘복지네트워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경기 동북권 지역의 네트워크 강화와 남양주의 복지 현안 해결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 내 가정폭력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모여 동북권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정경자 의원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는 현재 가정폭력과 노인학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남양주 지역의 현실이자 긴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경자 의원은 "복지 서비스는 더 이상 ‘따로 또 같이’가 아닌, 각 기관과 단체가 진정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한 팀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효과적인 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경기 동북권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가정폭력 문제에 기여한 종사자 3명(경기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권소정, 한국회복적정의협회 김명진, (사)비움채움 부설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 추찬미)을 추천해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정 의원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지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통해 구축될 네트워크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복지네트워크의 날’ 행사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경기 동북권 지역의 복지 네트워크 강화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