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2월까지 '권역별 인권 거버넌스 회의' 개최

2024-11-12(화) 17:49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 까지 권역별 '인권 거버넌스 회의'를 4차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민의 인권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권 거버넌스 회의는 경기지역 여성·장애인·이주·기후위기 등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부권(11월 12일,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서부권(11월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동부권(12월 3일, 성남시의회), 북부권(12월 5일,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 경기도 인권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 △ 지역별 인권침해 현안과 대처 방안 △ 경기도 시군 인권조례 제정 현황 등이다.

마순흥 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권역별 인권 거버넌스 회의는 도내 인권 정책이 시민 사회와 더욱 밀접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도민의 인권을 지키고 증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산하 및 공공기관·지원 단체·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건은 경기도 인권센터에 상담 및 구제 신청할 수 있다. 당사자가 아닌 제3자 신청도 가능하며,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유선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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