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예담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 |
| 2024-11-19(화) 16:50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파주시 문산읍 예담요양병원을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하고 19일 경기도지사 표창 전달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우수시설 선정제’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의 특수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6개 시설을 우수시설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과거 요양병원 화재 사고들을 교훈 삼아 경기북부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의 자발적 소방안전 관리 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주요 평가 요소는 △ 소방시설 적정성 △ 자체 소방훈련 여부 △ 시설 관계자의 화재 예방 노력 등이다.
예담요양병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우수시설’ 현판을 부착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표창을 통해 요양시설 관계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자발적인 소방안전 관리 노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장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예담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우수시설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노인요양시설의 화재예방과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