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콜택시 '31개 시군 통합 배차' 전면 시행 |
| 2024-12-03(화)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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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이달부터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통합 배차를 전면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콜택시 통합 배차는 7월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시작으로 8월 포천·양평·연천, 9월 평택·시흥·김포, 10월 의정부·하남·여주, 지난달 성남·안양·파주 등 매월 단계적으로 확장한 뒤 이날부터 경기지역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
시군별 분리 접수와 배차 업무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누리집), 앱, 콜센터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통합 배차 전면 시행으로 이용 신청 및 배차 업무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기존 시군 이동지원센터는 차량 및 운전원 운영·관리 중심으로 업무를 효율화했다.
덕분에 대기시간 감소 등 1209대 장애인콜택시 운영의 편의성이 좋아졌다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남상은 경기도 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진"이라며 "이용자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용자들의 실생활 이동 수요를 반영해 효율적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