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발달장애인과 경계선지능인의 인지 및 언어 재활 개선 방안 논의 |
| 2024-12-10(화)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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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힘, 안양4) 은 10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마인드허브 이해성대표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경계선지능인의 인지 및 언어 재활 개선방안 관련으로 논의하기 위해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마인드허브 이해성 대표는 안양시산업진흥원의 창업지원센터 입주 지원을 받는 안양시 유망 스타트업으로서, 경기 최초로 경기도민 맞춤 스마트 사회서비스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국비 약 5천만 원과 도비 약 1천만 원의 지원을 받았으나, 시비 약 1천만 원 지원을 못 받아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계선지능인, 경도지적장애인, 경도인지장애 판정자를 대상으로 AI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인지 및 언어 재활훈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지 및 언어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지원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다면적 지원을 위해 안양시와 협조하여 경기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인드허브가 개발한 ‘제니코그’는 경계선지능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인지·언어 재활 훈련 소프트웨어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주의력, 기억력, 집행력 등 인지 기능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AI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